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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호출? 자동운전버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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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이지마일(Easymile)이 선보인 전자동 운전 버스인 EZ10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실제 테스트에 들어갔다.

EZ10은 지정된 위치에 정차하는 메트로 모드 외에 승객 호출에 따라 정차하는 버스 모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드도 지원한다. EZ10이 앞에 서면 녹색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또 아래쪽에 있는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차체가 낮아지면서 휠체어나 유모차를 실을 수도 있다. 승차 인원은 12명이며 운전자는 필요 없다.





EZ10의 주행 속도는 40km/h다. 하지만 주행 테스트에선 11km/h로 운용한다고 한다. 주행 경로는 GPS로 제어한다.

EZ10은 좁은 도로에서도 거침 없이 주행할 수 있으며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춰 앞에 사람이나 물건을 발견하면 알아서 멈춘다. 이 차량은 전기 자동차로 14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EZ10은 헬싱키에서 시험 운용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루트가 정해진 메트로 모드를 실시하고 버스 모드에선 안전 확보를 위해 운전자가 동승한 상태에서 운용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37217228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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