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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흐르면…야외 휴대용 발전기




이스트림(Estream)은 강물을 이용해 발전,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발전기다. 이 제품은 프로펠러 3개를 이용해 강물을 통한 발전을 할 수 있어 물이 흐르기만 하면 어디서나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생활에 빠질 수 없게 된 스마트폰 충전에 필요한 전원은 5V다. 보통 가전 제품을 충전하려면 110∼220V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 충전이 필요한 전력은 5W 정도로 일반 전기 제품이 소비하는 수백 와트에 비하면 훨씬 작다. 이스트림은 야외에서도 직접 이런 기기를 위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스트림은 와이어를 연결한 상태에서 물속에 던지면 프로펠러 3개가 회전하면서 발전을 시작한다. 앞서 밝혔듯 흐르는 물만 있으면 대부분 환경에서 발전을 할 수 있다. 발전한 전력은 이스트림 내부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된다. 보조배터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본체에 있는 덮개를 빼낸 다음 접혀 있는 프로펠러를 펼치고 물 흐름에 맞게 물속에 투입하면 된다. 본체 뒤쪽에 있는 고리에 와이어를 연결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







이 제품의 배터리 용량은 6,500mAh로 4.5시간 충전을 할 수 있다. 이스트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고프로 같은 액션캠, 태블릿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충전 속도도 2배다. USB 단자를 통해 7.5W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 그 뿐 아니라 흰색 덮개를 활용해 조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랜턴처럼 SOS 신호 발신용 장치로 활용할 수도 있다. 수중에서도 점등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2b4nkIS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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