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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러시아 5세대 전투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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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신형 5세대 전투기인 T-50 PAK FA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물론 지금까지 이 전투기의 모습은 여러 차례 공개됐지만 이번에 러시아 국방부가 처음으로 공식 영상을 선보인 것.

T-50은 스텔스 성능을 갖춘 전투기다. 수호이 su-27 전투기와 미그-29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것. 영상을 보면 미그-29KUB와 Su-35S 등과 함께 T-50 2대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T-50은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고 있으며 초음속 순항을 할 수 있지만 기체 가격은 저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반면 미 공군에 배치된 F-22와 비교하면 스텔스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F-22 랩터는 레이더 반사 면적 RCS가 0.0001m2, F-35는 0.001m2로 알려져 있다. 반면 T-50은 0.3m2로 미군의 5세대 전투기와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F-15 같은 4세대 전투기의 레이더 반사 면적이 25m2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 세대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T-50은 2010년 첫 비행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오는 2017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출 버전은 인도 등에서 구입할 예정. 대당 가격은 5,000만 달러다. F-22의 가격이 3억 3,900만 달러, F-35는 1억 7,800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6ARA4V0v4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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