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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닮은 패롯 드론…9월에 나온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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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제조사인 패롯이 마치 전투기처럼 고정 날개를 갖추고 있는 무인 항공기인 패롯 디스코(Parrot DISCO)를 오는 9월 출시한다. 패롯은 이 제품의 모형, 프로토타입을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6 기간 중 선보인 바 있다.

패롯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디스플레이와 전용 컨트롤러인 스카이컨트롤러2를 이용해 부메랑처럼 독특한 모습을 한 드론인 패롯 디스코를 다루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보통 접하는 멀티콥터처럼 프로펠러 여러 개를 이용해 비행하는 게 아니라 기체 뒤쪽에 있는 모터 1개와 직경 20cm짜리 프로펠러를 이용해 비행하는 것. 최고속도는 80km/h다.





이 제품은 본체 앞쪽에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풀HD 화질로 공중 촬영을 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FPV(First Person View) 고글을 쓰면 마치 디스코에 탑승한 것 같은 시야로 전방을 주시하면서 조작할 수도 있다. 또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같은 정보을 계속 측정해 화면에 표시해준다.

패롯 디스코는 45분에 이르는 장기간 비행을 할 수 있다. 자동 이착륙 기능도 곁들였다. 조종이 간단해 디스코 2대가 겹치게 곡예 비행 같은 것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패롯 디스코 패키지에는 본체 외에 전용 컨트롤러와 FPV용 고글인 패롯 콕핏글래시스(Parrot Cockpitglasses)가 함께 담겨 있다. 가격은 1,2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1Fpq4inefg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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