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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젠 100조원대 갑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지금은 빌앤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자선 활동도 하고 있는 빌 게이츠의 자산이 900억 달러, 한화 10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부유층 자산을 실시간 랭킹으로 표시해주는 블룸버그빌리어네어(Bloomberg Billionaires)에 공개된 것. 빌 게이츠를 비롯해 의류 브랜드인 자라(ZARA)를 설립한 멕시코 갑부인 아만시오 오르테가, 유명 투자자인 워런 버핏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곳에 있는 빌 게이츠의 재산은 90B 그러니까 900억 달러로 표시되어 있다. 물론 이 숫자는 증감을 반복하지만 빌 게이츠의 경우 전날 대비 3,130만 달러가 늘었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상승한 것 외에도 캐나다 국립 철도와 에코랩 등의 주가 상승 때문이다. 빌 게이츠가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을 알린 건 2014년으로 포브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자산은 810억 달러였다.

빌 게이츠의 자산이 100억 달러대를 넘긴 건 1999년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 속도로 늘어간 그의 자산은 1,000억 달러에 달하게 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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