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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무인 레이싱용 테스트카




로보레이스(Roborace)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인 자동 운전 차량을 이용한 무인 레이싱 대회다. 포뮬러E가 지난해 11월 2016-2017 시즌 사이 개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기에 참여하는 차량은 공통 디자인을 쓰고 팀마다 소프트웨어만 따로 만들게 된다. 차체는 공통 규격을 사용하는 것.

이 차량 디자인은 영화 트론:레거시에 등장하는 차량 디자인을 맡은 다니엘 사이먼이 맡고 자동운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은 초당 24조 번 인공지능 연산을 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PX2를 이용한다.







그런데 이번에 로보레이스를 위해 개발 중인 테스트 차량인 데브봇(DevBot)이 공개됐다. 물론 이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다. 팀마다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차체이기 때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보면 데브봇이 폭주하면 제어할 필요가 있어 조종석과 운전자 탑승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동시에 자동운전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개발자가 체크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개발 차량 디자인을 보면 로보레이스 측이 처음 공개했던 컨셉트 이미지와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다. 어디까지나 테스트용이기 때문. 실제 레이싱용 차량은 다니엘 사이먼이 여전히 비밀리에 제작 중이라고 한다. 실제 디자인은 올해 연말 공개된다.

테스트 차량인 데브봇은 8월 24일(현지시간) 영국 도닝턴파크 서킷에서 열리는 포뮬러E 시즌 공개 연습에서 처음 선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SbSUeKEj00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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