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여름철 캠핑장 필수? 휴대용 다기능 에어컨




보통 에어컨이라고 하면 실내에 설치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제로 브리즈(Zero Breeze)는 야외에서도 에어컨을 사용한다는 컨셉트를 내건 다기능 휴대용 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겉모습을 보면 마치 휴대용 진공 청소기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작은 본체 안에는 야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에어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에어컨 기능 뿐 아니라 블루투스 스피커는 물론 250루멘 LED 조명도 곁들였다. USB 단자 2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처음 구상한 건 2년 전이라고 한다. 에어컨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 다만 얼음과 물을 넣을 필요가 있고 전원 코드도 필요했다. 따라서 어떻게든 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을 했다.









제로 브리즈 내부에는 12V 40Ah 배터리가 있다. 충전 시간은 5시간. 이 제품이 지원하는 풍량은 3단계이며 중간 기준으로 보면 연속사용시간은 3.5시간이라고 한다. 실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배기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다.

색상은 오렌지와 블루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크기는 배터리를 설치한 상태 기준으로 200×480×280mm, 무게는 6.3kg이다. 이 제품의 냉방 성능은 실내 기준으로 4.6m2 가량 그러니까 1.39평 수준이다. 이 정도면 텐트 내부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