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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 연결하면…GPU 성능 10배로?




15인치 맥북프로는 애플이 선보인 맥 노트북 중 가장 사양이 높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양 부족 현상을 느끼기도 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여러 대 연결하려고 하거나 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할 때도 마찬가지다. AMD 라데온 R9 M370X의 힘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장면을 꽤 접할 수 있는 것.





더구나 게이머라면 맥의 사양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선택 대상에서 자동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맥북프로에 외부 GPU 장치로 연결할 수 있는 울프(The Wolfe)라는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프로젝트 기간이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이미 목표를 3배 이상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맥북프로에 연결하기만 하면 그래픽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다. 가상현실이나 덩치 큰 디자인, 동영상 편집 작업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건 물론. 이 제품은 맥북프로에 썬더볼트2나 3를 이용해 연결할 수 있다. 모델은 2종. 하위 모델에는 엔비디아 GTX950이 들어가 있다. 15인치 맥북프로 최상위 모델보다 4배나 빠른 렌더링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상위 모델에는 엔비디아 GTX970을 내장, 10배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하위 모델 449달러, 상위 모델은 599달러다.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맥북프로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맥북프로 성능에 불만이 있었다면 관심을 둘만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2578805/video-698284-h264_high.mp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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