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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최고급 요리를…소형 진공조리기




진공조리법(cuisson sous-vide)은 익히고 굽고 찌는 것에 이은 제4의 조리법으로 개발된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가정에서 이런 진공요리를 하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가정용 진공 밥솥도 등장하고 있다. 이런 진공기기를 작고 세련되게 만든 게 바로 산사레 델타(Sansaire Delta)다.

이 제품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앱을 이용해 조리물을 선택한다. 소고기 같은 재료를 골랐다면 다음에는 부드러운 스테이크나 구이, 딱딱함 등 세세하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조리 온도와 시간만 설정하면 이제 조리 시작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원하는 온도까지 냄비에 있는 물을 가열하고 요리에 적당한 온도가 되면 알람으로 알려준다. 물이 적정 온도가 되면 재료를 넣고 밀봉한 봉지를 냄비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 알람이 울릴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최고급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손쉽게 재료를 조리할 수 있게 해주고 시간 절약도 기대할 수 있다. 만일 미세하게 온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세세하게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취향에 맞는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는 것. 앱에는 수많은 조리법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리 솜씨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228×101.6×127mm, 무게는 1kg이며 온도는 0도에서 10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2519053/video-697352-h264_high.mp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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