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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찍던 360도 영상 “이젠 진짜 스트리트뷰가…”




구글 스트리트뷰가 오지 않는다며 360도 카메라를 양에 장착해 직접 360도 영상 지도인 시프뷰360(Sheep View 360)을 제작했던 페로제도(Faroe Island)에 드디어 진짜 구글 스트리트뷰가 왔다고 한다.

시프뷰 360이 유명세를 탄 뒤에도 역시 구글이 직접 오지 않으면 관광객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호소했던 시프뷰360 제작자 두리타 달 안데르센(Durita Dahl Andreassen)은 스트리트뷰 카메라를 태운 비행기가 도착하자 만족감을 나타내며 기뻐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ht_WB7iN0vw

그녀가 제작한 시프뷰360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방송국이 취재 방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해시태그(#wewantgooglestreetview)를 붙여 섬에서 촬영한 자작 사진 지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양이 찍다 보니 목초가 있는 지역만 촬영하게 된 탓에 정작 관광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는 어려웠다고 한다. 그녀는 소개 영상에 섬에 방문해달라고 호소하면서 구글도 와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덧붙였다.





이런 노력이 통했는지 드디어 구글 스트리트뷰가 페로제도를 찾은 것이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면 그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구글 엔지니어는 픽업트럭에 스트리트뷰 카메라를 설치하고 섬 전체 도로를 촬영하면 돌았다고 한다. 또 페로제도 사람들을 대상으로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게 장비 대여나 촬영 방법도 강의를 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나 자전거, 카약과 승마를 할 때 헬멧에 360도 카메라를 설치,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e_QEybrMMs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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