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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교도소 담벼락 넘으려던 드론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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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규정 외 물품 반입은 어떻게 할까. 런던 펜턴빌 교도소에서 마약과 스마트폰을 수송 중인 드론을 붙잡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 경찰 당국은 런던 북부에 있는 이 교도소로 향하는 드론 2대를 붙잡았다. 규정 외 물품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었던 것.

지난 8월 13일 새벽 감옥 근처에서 경찰관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는데 이 남성은 불법 약물이나 휴대전화가 들어간 가방 2개를 놔둔 채 도구했다고 한다. 다음날 다시 드론이 교도소 상공을 비행하다가 추락했고 다른 1대가 포획됐다. 이 드론에는 스마트폰과 상당한 양의 마약이 실려 있었다.

드론은 크기가 작고 기동력이 뛰어나 운송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면 범죄자를 위한 편리한 운반 도구가 될 수도 있다. 교도소나 공항 등 드론 침투가 중요한 사태로 커질 수 있는 곳에는 앞으로 드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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