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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최대 수송기 생산한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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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25 므리야는 전 세계에서 단 1대만 지금도 가동 중인 세계 최대 수송기다. 그런데 페이로드 그러니까 적재중량이 250톤이 넘는 이 대형 수송기 기술에 대한 권리와 생산이 우크라이나 안토노프항공에서 중국 기업인 중국영공산업집단으로 이전된다.

AN-225 므리야는 우크라이나 안토노프설계국이 개발한 대형 수송기로 길이는 84m이며 기체에 엔진 6개를 탑재하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 세계에서 가장 큰 이륙 중량과 탑재량을 갖췄고 비행 성능을 겸비했다. 항속거리도 1만 3,000km. AN-225 므리야의 적재 중량은 미국이 보유한 최대 수송기보다 160톤 이상 많다.

AN-225 므리야는 지난 1980년대 2대를 생산했지만 이 중 1대만 1989년 운행을 시작했다. 목적은 미국 우주왕복선과 비슷한 구 소련의 우주왕복선 블랑을 운반하기 위한 것이었다.

중국은 AN-225 므리야의 엔진을 비롯한 모든 기술과 도면 재산권 등을 넘겨 받게 된다. 중국에서 생산될 AN-225 므리야는 이르면 오는 2019년 상반기 완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주 개발에서 항공 분야까지 중국이 광범위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2thCAHi2U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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