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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 빈 가게를 한눈에…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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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는 6년 연속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사상 최다인 5,830만 명이 방문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선 세입자가 들어가지 않고 셔터를 내린 채 방치된 가게가 많다고 한다. 이런 뉴욕의 사정에 관심을 갖게 된 저스틴 레빈슨이라는 사람이 직접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빈 매장을 지도에 맵핑해 베이컨트 뉴욕(Vacant New York)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뉴욕 지도 위에 빨간 점 같은 게 나타난다. 이 빨간 점은 모두 아무도 입주하지 않은 매장을 나타낸다. 지도를 클릭해서 움직이면 뉴욕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다. 확대하면 빈 가게의 해당 위치 주소도 표시해준다.





지도를 축소해서 뉴욕 전체를 보면 남쪽에 빈 가게가 집중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타임스퀘어 주변에는 빈 곳이 없지만 바와 클럽이 즐비한 남동쪽 로어이스트사이드에는 빈 매장이 많다. 소호 거리도 마찬가지다.

레빈슨은 이렇게 많은 빈 가게가 존재하는 이유는 먼저 집주인이 레스토랑과 대형 체인점에 장기 계약을 하고 싶어 그냥 놔둔 것. 다음은 로어이스트사이드 같은 경우에는 비싼 임대료. 그에 따르면 이곳의 임대료는 3만 6,000달러를 내고 좁다고 느낄 만한 곳밖에 구할 수 없다고 한다. 이 맵핑 지도는 이런 뉴욕의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해결책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도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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