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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이젠 지질 조사를…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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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올해 발사를 계획했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는 화성의 지질학적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인사이트는 당초 지난 3월 발사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바뀌면서 2018년 발사된다.

인사이트는 지진계와 열전도 측정기 등을 탑재해 화성을 조사, 태양계 행성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과학 관측 기기 문제로 인해 발사가 연기된 것이다. 나사 산하 제트추진연구소는 관측 기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물론 그 탓에 인사이트에 들어간 예산도 6억 7,500만 달러에서 1억 5,380만 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2년이라는 발사 기간 연기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지구와 화성이 가까워지는 시기를 고려한 것. 인사이트는 화성에 도착한 이후 화성에서 1년, 그러니까 지구로 따지면 687일을 체류한다. 나사 측은 인사이트의 2018년 발사 연기는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화성에는 나사 탐사선인 큐리오시티 외에도 유럽우주국 ESA와 러시아의 화성 탐사 계획인 엑소마스도 올해 탐사선 발사에 성공한 상태다. 2020년에는 나사가 새로운 탐사선인 마스20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렇게 활발한 화성 탐사를 통해 화성에 대한 이해도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5&v=i7U5UiFSg5o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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