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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은 아직 죽지 않았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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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종이책은 아직 죽지 않았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전자책을 읽는 사람의 비율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1,520명을 대상으로 중복 답변을 허용한 전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종이와 디지털을 불문하고 독서를 한 비중은 74%. 2012년 조사 당시에는 73%였다. 따라서 독서 인구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 전자책을 읽었다는 사람은 28%였다. 2012년 23%와 견주면 성장하긴 했지만 생각한 만큼 큰 변화는 아닌 것. 종이책을 읽었다는 비중은 65%다. 하지만 오디오북은 14%를 나타낸 데 이어 전자책만 읽는다고 답한 비중은 6%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 결과를 보면 인터넷이 출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책은 죽었다고 생각해왔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는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전자책 리더나 태블릿 시장이 독서에 유용한 도구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려면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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