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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해저 광케이블…이번엔 일본-대만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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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TB/sec에 이르는 속도로 아시아와 미국 서해안까지 9,000km 구간을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 패스터(Faster)가 지난 2015년 부설된 바 있다. 그런데 구글이 이 패스터 케이블을 일본과 대만 사이에도 개통, 구글 서비스를 더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해저 광케이블인 패스터는 부설 후 1년이 지난 올해 6월 개통,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초고속 인터넷 통신을 지원하는 존재가 됐다. 구글은 패스터에 추가로 출자, 이번에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구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대만과 일본 사이를 패스터 케이블로 연결했다. 이에 따라 26TB/sec 속도로 구글 섭미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6TB/sec라는 통신 속도는 15초마다 모든 대만 사람이 셀카 사진을 일본에 계속 보내도 될 수준으로 하루 총 매수로 따지면 1,380억 장에 달한다고 한다. 또 케이블은 모두 해일 같은 자연재해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에 배치해 인터넷 통신 속도 뿐 아니라 인터넷 자체가 중단되는 사태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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