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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험 재개한 버진갤럭틱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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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이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에 위치한 발사대에서 폭발 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로켓 발사 직전 이뤄진 분사 테스트 중 발생한 이 사고로 스페이스컴의 아모스-6 통신 위성이 손실되기도 했다. 스페이스X 측은 폭발이 열원이 없는 부분에서 발생했다면서 트위터를 통해 일반인이 촬영한 영상을 모으는 등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렇게 스페이스X가 로켓 폭발 사고로 홍역을 치르는 반면 버진그룹이 상업 우주여행을 위해 설립한 버진갤럭틱은 자사의 우주선 VSS 유니티(VSS Unity) 첫 비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스페이스십2(SpaceShip Two) 추락 사고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이번 테스트는 VMS이브(VMS Eve)에 매달린 채로 4시간 동안 모하비 사막 성공을 비행하면서 데이터 수집을 진행한 것이다. 버진갤럭틱 측은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기 위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1g-dyzYx4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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