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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에 뭐가…스마트폰 연동 투시 장치




집에 있는 벽에서 얼룩을 지우거나 못을 박으려면 먼저 벽속에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할 수 있다. 왈라봇DIY(WalabotDIY)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페어링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본체 속에 센서를 내장, 벽속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파이프나 전선 뿐 아니라 쥐 같은 동물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

이 제품은 바이야(Vayyar)의 3D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은 다음 스마트폰에 설치한다. 스마트폰을 USB 단자를 통해 본체에 연결하고 나면 본체를 벽에 대기만 하면 된다.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 본체 뒷면에 붙이기 때문에 한 손 조작도 가능하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벽 안쪽에 있는 배선이나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 감지를 하면 소리가 울릴 뿐 아니라 물체 형상을 3D 이미지로 시각화한다. 투시하고 있는 대상물이 뭔지 확인할 수 있는 것. 10cm 깊이까지 검출할 수 있다. 물론 벽 너머를 투시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벽 속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가격은 2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oWdmFFnMi0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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