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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알아서…오뚝이 닮은 청소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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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씨네틱 빅 볼 애니멀(Dyson Cinetic Big Ball Animal)은 다이슨이 선보인 새로운 유선 진공청소기다. 눈길을 끄는 건 이 제품은 청소 도중 본체가 뒤집혀도 자력으로 알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것. 마치 오뚜기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공 모양으로 생겼다. 이런 모양새 자체 때문에 애당초 장애물에 잘 걸리지 않는 형태다. 하지만 만일 뒤집힌다고 해도 자력으로 원래 위치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일일이 전원을 끄고 다시 청소를 번거롭게 시작할 필요가 없다. 이런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모터 같은 무거운 부품을 본체 아래쪽에 배치해 무게 중심을 낮게 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그 뿐 아니라 세 방향으로 회전하는 연장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하며 천장 조명 등 높은 곳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그 밖에 청소가 끝난 뒤 전원코드를 수납할 때에도 플러그가 빠르게 튀어오거나 중간에 걸리지 않도록 내부에 원심력을 이용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내장, 전원코드를 되감는 속도를 제어한다.

이 제품은 사이클론 기능을 갖춰 쓰레기나 먼지를 흡입, 빠른 공기 흐름을 이용해 원심력으로 먼지를 분리, 먼지 대부분은 필터를 통과하지 않고 쓰레기가 쌓이는 부분에 모이게 된다. 청소가 끝난 다음에는 손을 더럽힐 필요 없이 이 부분만 슬라이드 형태로 빼내 간편하게 치울 수 있다. 가격은 599.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qFPOQyE98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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