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레고 블록으로 만드는 ‘나만의 드론’




플라이브릭스(Flybrix)는 납땜용 인두 같은 공구를 전혀 이용하지 않고 레고 블록과 모터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드론 키트다. 조립에 걸리는 시간도 15분 가량으로 상당히 간편하다. 레고 블록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드론이 만일 불시착하거나 손상되더라도 다시 블록을 조립하면 그만이다.

플라이브릭스는 레고 블록으로 조립을 하고 가장자리에 둥근 구멍이 뚫린 블록 쪽에 모터를 고정시킨 다음 프로펠러를 장착하면 된다. 이어 비행에 필요한 기판을 올리면 된다.





이 제품은 레고 블록을 이용하기 때문에 드론 2대도 연결하는 등 다양한 드론을 만들 수 있다. 레고 블록을 이용해 드래곤 형태로 꾸미거나 특이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건 물론 프로펠러 역시 4개에서 6개, 8개까지 모터를 장착해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처음부터 프로그래밍된 기판이 제공되기 때문에 부품을 조립하고 기판을 연결하기만 하면 곧바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플라이브릭스는 기본 키트의 경우 드론 제작에 필요한 최소한의 레고 블록와 모터 8개, 프로펠러와 기판, 배터리, 스마트폰용 앱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149달러다. 프로 버전에는 무선 조종 송신기를 더했고 가격은 189달러다. 물론 레고 블록은 이미 보유한 걸 이용해도 된다. 드론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zxD63AxMX0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