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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구글 자동운전車




구글이 테스트 중인 자동운전 자동차가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자동운전 차량이 교차로에 있을 당시 렉서스 RC-450H 차량 오른쪽에서 신호를 무시한 밴이 차량을 받아버린 것.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자동운전 차량 오른쪽 문쪽이 크게 손상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양측 탑승자 중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이 사고는 과고 구글 자동운전 차량이 경험했던 사고 중 가장 큰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빨간불에서 정차한 상태에서 추돌, 손상 정도도 경미한 수준이었다.

구글에 따르면 자동운전 차량은 자동운전 모드 상태였으며 신호가 파란불로 바뀐 뒤 6초 이후 교차로에 진입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과실 대부분은 신호를 무시한 상대방 차량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구글 측 역시 도심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94%는 사람의 실수, 휴먼 에러에 의한 것이라면서 구글이 자동운전 차량을 개발하는 것도 이런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구글 자동운전 차량이 이번에는 사고를 당했지만 과거에는 사고를 일으킨 적도 있다. 진행 방향에 있던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후방에서 온 버스 측면에 접촉 사고를 일으켰던 것. 당시 구글은 인공지능이 버스가 감속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결국 사람이나 기계 모두 어떤 면에선 판단 착오가 일어나면 사고가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기계는 일단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간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고장 없는 기계가 없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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