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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트위터를 원하고 있나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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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트위터를 둘러싼 인수합병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에도 구글이 인수 대상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운 인수 대상 후보로 디즈니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는 실적 부진으로 지난 8월 본사 건물 일부를 재임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9월에는 아예 회사 양도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인수 대상으로 처음 거론된 건 구글과 세일즈포스닷컴 등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디즈니가 트위터에 인수 제안을 위해 재정 고문과 협의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디즈니는 ABC와 ESPN 같은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관련 보도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트위터가 갖고 있는 속보성을 원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분석. 또 트위터 설립자이자 CEO인 잭 도시가 디즈니 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해당 보도가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나간 직후 트위터의 주가는 급상승한 반면 디즈니 주가는 떨어졌다고 한다. 또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인수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세일즈포스닷컴은 인수 제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수 협의는 진행하고 있지만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 21세기폭스와 컴캐스트, 타임워너, AT&T 같은 기업은 인수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WillOremus/status/780467083767377922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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