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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페트병 크기? DJI표 접이식 드론




마빅 프로(Mavic Pro)는 DJI가 선보인 접이식 고성능 드론이다. DJI가 접이식 드론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빅 프로는 4K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갖춘 고성능 드론이지만 접으면 페트병 정도 크기에 불과할 만큼 뛰어난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마빅 프로를 접으면 콤팩트한 크기여서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프로펠러 부분을 접으면 크기는 83×198×83mm, 무게는 743g이다. 접으면 손에 올려둘 수 있을 만큼 휴대하기 좋다고 한다.







작지만 기능성에도 충실하다. 정밀 제어가 가능한 3축 짐벌을 곁들인 4K 카메라를 갖춰 4K 해상도로 30프레임, 풀HD로는 96프레임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오큐싱크(OcuSyc)라고 불리는 새로운 전송 기술을 이용하면 풀HD 동영상 스트리밍도 7km까지 가능하다. 비전 센서와 초음파, 거리 측정 센서 4개 외에 프로세서 24개를 갖춰 전방 15m 이내에 있는 장애물을 자동 감지할 수 있다. 연속비행시간은 27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XnebYRnKc

본체 뿐 아니라 전용 컨트롤러 역시 콤팩트한 크기다. 스마트폰을 끼우면 실시간으로 카메라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다. 자동 촬영 모드를 택하면 피사체를 쫓아가면서 촬영할 수 있고 추적 모드를 선택하면 피사체 옆을 따라가면서 촬영한다. 가격은 123만원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_xf0HVvqyY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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