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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막을 첨단 고속선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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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워리어(Ocean Warrior)는 씨셰퍼드(Sea Shepherd)가 공개한 반포경 고속선이다. 씨셰퍼드는 지난 2005년부터 고래잡이, 포경을 막기 위해 포경선을 공격하는 등 무력 시위를 하기도 한 반포경단체. 오션 워리어에는 고래잡이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비밀병기가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오션워리어는 전체 길이 54m이며 최고 속도는 25노트, 시속으로 따지면 46.3km/h다. 여기에 고래잡이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비밀 병기로 물대포를 장착했다고.







오션워리어는 영국과 네덜란드, 스웨던 복권 단체로부터 830만 유로 기부금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다. 건조를 맡은 건 네덜란드 선박 회사. 씨셰퍼드 측은 출항 전에 오션워리어 무료 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대대적으로 이를 알려 지원자를 대상으로 투어를 하도록 한 것. 또 투어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투어가 끝난 뒤에는 자원봉사자 기부 등을 받기도 했다.

현재 오션워리어는 암스테르담 항구에서 호주로 출항한 상태라고 한다. 올해 12월 남극해에서 실시할 예정인 반포경 활동 네메시스 작전(Operation Nemesis)에 첫 투입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mfhpGAB0k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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