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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자원 채굴용 탐사선, 이런 모습?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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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SOR(Regolith Advanced Surface Systems Operations Robot)는 언뜻 보면 토목 작업용 차량처럼 보이지만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미래에 행성 탐사를 상정해 선보인 컨셉트 탐사선이다.

RASSOR는 앞뒤에 장착한 롤러를 이용해 전후진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양과 접촉해 물과 산소 등과 로켓 연료 채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페이스X CEO인 엘론 머스크도 최근 발표에서 화성 이주 계획을 밝히면서 화성에서 귀환을 위해 로켓 연료를 생산하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행성 탐사에선 자원 채굴은 중요한 요소인 것.





나사 역시 이런 탐사선을 유인 탐사 전에 파견하는 걸 염두에 두고 있다. 행성에서 자원을 찾는 건 엄청난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지구에서 물과 산소를 실어 연료로 로켓 발사를 하려면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그 뿐 아니라 발사 시스템의 적재량 제한도 있다. 하지만 화성 같은 다른 행성에서 물이나 산소를 찾아낼 수 있다면 화성 이주 역시 더 현실적인 게 될 수 있다.

나사 측은 이 탐사선이 섬세한 과학 관측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더 험한 대지를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주행 속도 역시 큐리오시티 같은 기존 화성 탐사선보다 5배나 빠르고 짐은 18kg나 운반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LnAeL3wdU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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