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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도착 앞둔 엑소마스 “착륙 준비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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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마스(ExoMars) 2016은 지난 3월 14일 무사히 발사에 성공한 유럽우주국 ESA와 러시아의 공동 화성 탐사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이제 10월 19일 화성 도착에 맞춰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ESA 관제센터가 바쁘게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엑소마스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탐사선을 보내는 화성 탐사 계획. 엑소마스 2016은 화성 궤도를 도는 탐사선인 가스 추적 오비터 TGO와 착륙선인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로 나뉜다. 이들 2종은 화성 도착 전에 분리되는데 이 중에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에 착륙하는 프로그램을 ESA가 이미 전송한 상태다.





앞으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적도 남쪽에 위치한 메리디아니 평원 착륙을 목표로 한다. 착륙할 때에는 다양한 착륙 기술 실증 실험을 진행해 착륙 이후 기압과 기온, 습도, 공기 정전기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착륙 데이터는 화성 탐사 로봇에 보내 엑소마스 2020에도 활용하게 된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에 돌입할 때의 속도가 극초음속에 도달하게 된다. 이번에 보낸 프로그램은 돌입 과정에서 코스와 고도에 대한 제어를 위한 것이다. 또 충분히 속도를 떨어뜨린 뒤에는 낙하산을 펼치고 내열 실등롸 에어로 셀을 파기한다. 마지막으로 탑재한 엔진 3개 추력을 이용해 고도 2m까지 화성에 접근한 다음 착륙하게 된다.

화성에 도착한 스키아파렐리는 1일 6시간씩 과학 탐사를 2일 간격을 두고 진행한다. 측정 데이터는 위성을 통해 지구로 전송된다. 엑소마스는 화성에서 생명 흔적 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WX5BZvuwI@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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