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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라이즌 ‘드론 전용 요금제’ 내놓는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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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스마트워치도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제품이 다수 나온 상태다. 물론 드론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은 조만간 드론용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드론 전용 요금제는 1GB당 25달러, 10GB에 80달러다. 이 같은 요금제를 이용하면 드론을 보유하고 있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면 원격지에서 제어하고 집에 있는 PC를 이용해 직접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일반 소비자용 뿐 아니라 에너지 분야나 농업용 등 산업용 시장에서의 활용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 나온 드론 대부분은 무선 컨트롤러와 스마트폰과 연동,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 중계를 한다. 하지만 드론에 통신 기능이 탑재된다면 드론에서 직접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아마존과 구글이 계획 중인 드론 배송 조종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일일이 배달원이 육안으로 보면서 드론을 조종한다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이기 때문.

물론 이런 드론을 이용해 원거리 조종은 국가마다 안전 관련 법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 FAA 역시 드론을 육안으로 확보 가능한 거리 외에선 조종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앞으로 드론이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다면 법적인 문제와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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