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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국가와 민간기업 협력으로 간다




국제우주정거장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는 오는 2024년 혹은 그 이상 운용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앞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을 민간 기업에 이양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그 밖에 민관 협력 형태로 국제우주정거장에 거주 모듈을 추가하는 걸 민간 기업에 허용하려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조직이 국제우주정거장의 미래에 경제적인 필요로 따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나사는 이전에도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포트에 대한 새로운 이용 방법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모인 의견을 통해 민간 모듈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하기를 원한다는 걸 알게 됐다. 이런 기업 중에는 팽창식 우주 호텔을 계획 중인 비글로에어로스페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나사는 2030년대 화성 탐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2024년 은퇴하게 되지만 이후 국제우주정거장 일부 또는 전부를 민간기업에 맡기려고 한다. 이는 나사 뿐 아니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을 계속 하려는 과학자에게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물자 수송이나 우주비행사 수송을 민간 기업과 계약해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오바마 대통령은 2030년대 유인 화성 탐사에 대해서도 나사와 민간 기업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물론 대선 결과에 따라 국제우주정거장 이용 방법이나 화성 탐사 계획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우주는 국가가 기술력과 자본력을 과시하는 장에서 점점 국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함께 개발하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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