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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알아서 촬영…셀카용 드론?




호버 카메라 패스포트(Hover Camera Passport)는 마치 책처럼 펼친 다음 공중에 던지기만 하면 비행을 시작하면서 셀카와 360도 촬영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드론이다.

제로제로로보틱스(Zero Zero Robotics)가 개발한 이 제품은 거의 사각형에 가까운 기체 모양을 갖춘 쿼드콥터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도 좋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접이식 로터. 기체 좌우에 그물망 같은 걸로 둘러싼 로터 2개를 배치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로터를 펼치면 스마트폰과 연결, 공중에 던지면 비행을 시작한다. 기체 앞쪽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배치해 4K 동영상은 물론 해상도 4208×3120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공중에 있는 드론은 촬영이 모두 끝나면 기체만 붙잡으면 비행을 알아서 멈춘다.

이 제품은 또 특정 대상을 인식해 촬영할 수 있다. 인물 전체를 인식해 추적하는 모드를 이용하면 셀카용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물론 인물을 전방에서 촬영할 수도 있다. 또 공중을 선회하면서 360도 풍경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이 제품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소형 드론이다. 기체는 접으면 182×132×33mm이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도 242g에 불과하다. 속도는 27km/h이며 연속비행시간은 10분이다. 와이파이는 2.4GHz와 5GHz 대역을 이용한다.

카메라 센서는 1.3.06인치 센서를 이용하며 유효화소수는 1,300만 화소다. 촬영 화각은 78.4도인 광각 렌즈를 썼다. 앞서 밝혔듯 정지영상은 4208×3120, 영상은 4K, 30프레임 촬영할 수 있고 촬영물은 내장 32GB에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54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fkqyNkC5D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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