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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사이드 드론’이 노리는 곳




팔콘8 플러스(Falcon 8+)는 인텔이 발표한 첫 드론이다. 물론 인텔은 이전부터 드론 분야에 투자를 계속 해왔다. 이 드론은 인텔이 인수한 자회사 어센딩테크놀로지(Ascending Technologies)가 개발한 것. 산업용 검사와 조사, 맵핑 같은 용도를 상정해 만든 것이다. 기체에는 프로펠러 4개를 2열로 배치. 모두 8개를 탑재했다. 속도는 56km/h다. 그 밖에 백업용 배터리도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전용 컨트롤러인 인텔 콕핏(Intel Cockpit)도 갖추고 있다. 컨트롤러는 방수 사양이며 본체에는 조이스틱 2개, 상단에는 태블릿을 갖추고 있다. 팔콘8 플러스는 패키지에서 포장을 뜯은 상태 곧바로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앞서 밝혔듯 어센딩테크놀로지는 인텔이 지난 1월 인수한 독일 기업이다. 인텔은 그 뿐 아니라 컴퓨터 비전 관련 개발사인 모비디우스(Movidius)도 인수했다. 인텔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리얼센스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용 프로세서와 카메라 시스템을 내놓고 중국 드론 업체인 유닉(Yuneec)에도 출자했다.





소비자용 드론 산업은 지배자 격인 DJI 뿐 아니라 패롯과 샤오미, 최근 들어 고프로가 진입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반면 산업이나 업무용 드론 시장에선 아직까지 빅플레이어가 없는 상태다. 앞으로 인텔이 업무용 드론 시장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puGWqbbYE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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