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스마트워치, 이젠 손동작으로 다룬다?




리스트월(WristWhirl)은 다트머스대학 연구팀이 스마트워치를 손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손목을 조이스틱처럼 이용해 스마트워치를 손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

이를 위해 2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 밴드에 적외선 근접 센서 12개를 붙였다. 리스트월로 불리는 이 프로토타입에 위치한 근접 센서는 사용자의 손에 있는 모든 부분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이 정보를 종합해 손목 위치를 판단한다. 데이터는 곧바로 스마트워치로 보내 가상 커서를 움직인다. 예를 들어 손을 아래로 흔들면 커서도 아래로 이동한다.





이를 활용하면 일정 패턴으로 손을 흔들면 앱을 시작 혹은 전환하고 게임에선 스크롤 같은 것도 손 동작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사용자 제스처는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감지한다.







스마트워치는 원래 스마트폰보다 접근성은 좋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한 손 조작이 가능한 반면 스마트워치는 양손을 필요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런 스마트워치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개선에 대한 노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PzeZGiI8w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