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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배슬론…로봇수트 활용한 장애인 올림픽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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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배슬론(Cybathlon)은 하체 불구나 팔다리가 없거나 전신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 조종할 수 있는 로봇 수트를 착용한 채 장애물 미션을 완수하는 경기 대회다. 이 대회는 지난 10월 6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렸다.





사이배슬론 레이스 트랙에는 징검다리나 계단 등 6가지 장애물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선수는 큰 장비를 착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당한 체력을 요구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선수들이 장애물을 규칙대로 완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심판이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직원도 자리하고 있다.





사이배슬론은 전 세계 각국에서 16개 팀이 참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코스 레이아웃이 공개되자 이 중 절반은 8개 팀이 기권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가혹한 규칙이 주어졌지만 대회를 주최한 엑스프라이스재단(XPrize Foundation)은 치열한 경쟁을 원동력으로 삼아 기술 진보를 촉진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VcVfKoYwc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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