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뇌 속에 넣는 극세 전극망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9 09:30
  • 댓글 0




하버드대학 찰스 리버 교수(Charles Lieber) 연구팀이 뇌에 주입할 수 있는 미세한 철망 연구를 진행 중이며 곧 첫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철망 구조는 뇌 세포를 자극해 신경 활성화를 촉진시켜준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 같은 질병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도 뇌에 전극을 삽입하는 치료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뇌 깊은 부분에 전극을 꽂아야 하고 오랫동안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술을 해야 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전극이 아닌 미세한 전도성 그물망 구조를 이용하는 한편 전원이나 제어 시스템까지 곁들여 외부에서 신호선을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이런 미세한 그물망 구조가 파킨슨병 외에도 기존 약물로 증상을 조절하는 질병 개선에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곧 실시할 예정인 첫 임상시험에선 간질을 앓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