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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기억하는 인공지능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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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Differentiable neural computer)는 구글 산하 인공지능 기업인 딥마인드가 만든 인간처럼 기억하는 차세대 인공지능이다. 데이터 처리와 자기 학습 코드를 결합해 배운 걸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DNC는 정보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이 지식을 이용해 관련 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이라면 신경망을 훈련시켜 최대한 지하철을 빨리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찾게 하고 이렇게 배운 걸 기억했다가 다른 지하철처럼 비슷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다.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주고 알고리즘이 이를 기억했다가 만일 필요하다가 파리 지하철 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효율이 좋은 이동경로 자체를 찾는 건 별로 새로울 게 없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기억하는 인공지능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신경망을 통해 가장 빠른 경로를 찾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데이터를 다시 입력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일반 신경망은 정보를 언제까지나 저장할 수는 없는 셈이다. 하지만 딥마인드의 DNC는 해당 정보를 무기한 저장하는 게 가능하다. DNC 관련 내용은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U8sI7TcMY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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