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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보다 최대 50배…퀄컴 5G 모뎀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통신 규격으로는 4G, LTE 통신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선 2017년 차세대 통신 규격인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4G보다 50배 빠른 5G 시대가 열리면 무선으로 영화를 수십 초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획기적인 서비스나 기술 등 다양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퀄컴이 이런 5G 전파를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첫 상용 5G 모뎀인 스냅드래곤 X50(Snapdragon X50)을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X50은 2020년 실용화를 목표로 진행 중인 초기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5G 모뎀. 하향 5Gbps를 지원하는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으로 800MHz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다.

밀리미터파를 이용한 5G 네트워크는 장애물 영향을 받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밀리미터파 통신은 고정 장치에 제한되는 게 보통. 하지만 스냅드래곤 X50은 이런 밀리미터파에 휴대성을 부여한다는 컨셉트를 부여하고 있다. 빔포밍 기술과 빔 추적 기술을 통해 장애물을 돌아가는 통신으로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도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스냅드래곤 시리즈 중 4G 지원 SoC와 함께 이용하면 4G와 5G를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SGyhFxQJs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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