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페이스북 “이곳이 세계 최고 데이터센터”




지난 2013년 페이스북이 스웨덴에 건설한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다. 이 데이터센터는 지난 9월 29일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바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서버 뒤쪽도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기기 수를 줄이는 데 효율적일 뿐 아니라 고장이 나도 유지 보수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는 거대한 팬이다. 페이스북 데이터센터는 북극권에서 110km 떨어진 남쪽에 위치한 룰레오(Lule)에 있다. 기온이 영하 10도인 극한의 땅을 선택한 것이다. 데이터센터 안에선 늘 서버가 열을 내뿜는다. 따라서 이런 열을 효율적으로 빼내고 냉각 효율을 높인 서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게 필수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외부 냉기를 시설 내에 설치한 팬 여러 개를 이용해 끌어와 서버를 효율적으로 냉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룰레오 데이터센터 설계자는 이 시설보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에 없다고 말하는 것. 페이스북에 따르면 다른 데이터센터보다 10% 이상 전체 시스템 효율을 높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40% 전력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것.





룰레오 데이터센터 외벽에는 또 목재 패널이 부착되어 있다. 가능하면 자연적인 소재를 도입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주커버그는 이런 세련된 외관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라고 자평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8w3_gcMw0I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