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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캐스트 ‘TV 정조준’



구글(www.google.com)이 7월 24일(현지시간) 프레스 이벤트를 열고 TV를 비롯한 HDMI 입력 단자를 지원하는 소형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외형은 USB 메모리처럼 생겼다. 내부에는 크롬 운영체제를 내장했고 IEEE802.11n 무선랜 기능을 내장했다. HDMI 포트에 연결하면 1080p 풀HD 동영상은 물론 정지화면, 음악 등을 실시간 재생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유튜브에서 캐스트 버튼을 누르면 크롬캐스트에 연결한 TV를 통해 영상을 볼 게 해준다.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전환해 다른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은 아예 대기모드로 전환해둘 수도 있다. 유튜브 외에도 구글플레이 무비와 무직, 구글플러스 사진, 넥플릭스, 판도라 같은 서비스도 크롬캐스트를 통해 TV로 즐길 수 있다.

크기는 35×72×12mm, 무게는 34g이다. 지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iOS6, 윈도7, 맥OSⅩ 10.7 이상이거나 크롬OS다. 구글은 크롬캐스트 지원을 위한 개발자 도구인 구글 캐스트 SDK(Google Cast SDK) 개발자 프리뷰 버전도 공개한다.

크롬캐스트의 가격은 35달러(한화 4만원대). 구글플레이 외에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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