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아이를 위한 창의적 코딩 교육 찾으세요?




아두이노(Arduino)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대표하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아두이노는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 인기를 모았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메이커(Maker) 열풍의 진원지 가운데 하나로 꼽아서 손색이 없다.

실제로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등에선 아두이노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눈길을 끈 것 가운데 하나는 아두이노와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을 접목해 어린이가 코딩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이런 교육 방식은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이라는 기존에는 딱딱하게 느끼던 대상을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잡한 코딩은 필요 없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텐저블 프로그래밍(Tangible programming)이 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에서도 이런 아두이노와 프로그래밍 코딩을 접목한 어린이 아두이노 코딩 교실이 열린다. 어린이 아두이노 교실은 지난 10월 15일 1기 교육을 끝내고 2기를 모집 중이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30명을 모집,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모와 함께 아두이노를 활용한 코딩 교육을 직접 체험 형태로 해볼 수 있다.

4주로 이뤄진 교육 과정은 음악 연주기, 별빛램프, LED 매트릭스 등을 직접 만드는 1주차, 진동이나 적외선 센서 등을 활용한 거짓말 탐지기와 방법장치, 스마트 화분을 만드는 2주차, 제로 카운트와 황야의 무법자, 우주선 피하기 등 게임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3주차, 가변저항과 서보모터 제어, 이를 통한 로봇팔 만들기를 진행하는 4주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모두 마친 아이들에게는 관련 도서인 <우당탕탕 IT탐정단> 도서, 코딩 교육 수료증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 강의를 맡은 건 블루커뮤니케이션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전문팀. 이 회사 정희용 대표는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직접 놀잇감을 개발하기 때문에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아이들에게 창의성 향상을 위해 코딩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10월 28일까지다. 신청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