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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만난 구글표 디지털 화이트보드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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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보드(Jamboard)는 구글이 발표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디지털 화이트 보드다. 이 제품은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나 태어난다는 것, 이에 따라 좋은 생각은 좋은 위치에서 자란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림 그리기나 이미지 배치, 메모 추가, 인터넷 검색을 통한 콘텐츠를 직접 붙여 넣는 것도 가능하다.







잼보드를 이용하면 화이트보드 내용에 메모를 추가할 수 있고 해당 내용은 실시간으로 잼보드에 반영된다. 그 뿐 아니라 클라우드를 통해 어디서나 볼 수도 있다. 함께 제공하는 펜은 배터리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필기한 텍스트는 데이터로 변환해준다.

이 제품은 처음부터 옮겨가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전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떤 곳이라도 전원만 확보할 수 있다면 쓸 수 있다. 또 이곳에 작성한 내용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5년 1월 윈도 10 발표 이벤트 중 84인치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발표한 데 이어 55인치 모델도 내놓을 예정. 잼보드도 같은 크기를 갖추고 있어 서피스 허브와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잼보드 출시는 2017년 예정이다. 가격은 6,000달러 이하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wV5SlKLAE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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