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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가는 인텔…차량 컴퓨터도 노린다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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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사물인터넷과 차량용 시스템인 아톰 E3900과 A3900 시리즈를 발표했다. 개발 코드명 아폴로레이크(Apollo Lake)로 불리던 이 제품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퀄컴과 엔비디아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톰 E3900은 임베디드(Embedded),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용 프로세서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불리는 데이터센터용에 최적화된 쿼드코어로 최대 동작 클록은 2GHz이며 모니터 3대까지 출력을 지원하는 그래픽 기능을 곁들였다. 성능은 이전 모델인 E3800보다 2.9배라고 한다.







함께 발표한 아톰 A3900 시리즈는 A(Automotive)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등을 위한 것이다. 인텔 입장에서 보면 지금까지 미개척지였던 영역을 노린 것.





인텔은 이미 여러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가 이들 새로운 아톰 시리즈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한편 인텔은 올해 전체 직원 중 11%에 해당하는 1만 2,000명을 해고하는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PC용에서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로 제품 라인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 인텔은 2015년 전체 수익 중 40%를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icP22uOh4//@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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