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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무실은…달린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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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200 워크스페이스(e-NV200 WORKSPACe)는 닛산이 발표한 NV200을 기반으로 한 달리는 사무실을 표방하는 밴이다. 넓은 실내를 개조해 PC용 데스크와 무선 충전기, 오디오와 냉장고, 심지어 커피메이커까지 갖추고 있다.

이 차량을 디자인한 건 영국 디자인 회사인 스튜디오 하디(Studio Hardie). 미래의 사무실이 자동차 안이라는 컨셉트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 있거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설명했듯 달리는 사무실을 위한 도구를 보면 가장 중요한 건 PC. HP 터치패널 PC를 내장해 좁은 책상에서 이동 중에 마우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터치 조작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뿐 아니라 차량 내부 실내등도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LED 조명을 택했다. 스마트폰은 흔들리는 차량에서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끼워두고 무선 충전을 할 수 있는 독을 따로 마련했다. 오디오 시스템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Bose SoundLink mini)를 곁들였고 수납 냉장고를 이용하면 차가운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물론 쾌적한 사무실을 표방한다고 해도 차량 내부는 아무래도 비좁을 수 있다. 날씨가 좋다면 차량 뒷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서랍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바닥을 통해 공간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차량은 전기 자동차로 완전 충전하면 170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다. 또 30분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이 차량은 컨셉트카인 만큼 내부에 들어간 제품이 얼마나 전력을 사용하는지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1HmzqlGAUs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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