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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해도…고소 당한 제다이 학교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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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에는 제다이 템플(Jedi Temple)이라는 제다이의 본거지가 등장한다. 이곳에선 젊은 제다이 훈련을 실시한다. 현실에서도 광선검 사용법 등을 가르치는 제다이 양성 학교가 실제로 있다. 그런데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런 제다이 양성 학교 소유자가 루카스필름 측에 고소를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루카스필름이 고소한 곳은 뉴욕에 위치한 광선검아카데미(lightsaber Academy) 운영자인 마이클 브라운. 이곳은 광선검 사용법이나 제다이의 행동 방식 등을 가르친다. 스타워즈 팬 사이에선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루카스필름 측은 캘리포니아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이곳에서 사용 중인 로고는 제다이 로고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 소유자인 마이클 브라운은 로고 사용에 관해 루카스필름 측에 라이선스 사용 허가를 요청해짐나 루카스필름 측이 허용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루카스필름은 로고 무단 사용에 대해 몇 차례 경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번 소송을 단행한 것이다. 소장에는 마이클 브라운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로고 상표 등록을 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스타워즈라는 초대형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루카스필름 입장에선 이번 건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 곳곳에서 유사한 소송을 겪는다. 이번 사건 역시 이런 점에서 보면 루카스필름 입장에선 당연한 조치일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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