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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MS 기술로 15% 빨라졌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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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10월 31일 구글 크롬 고속화 관련 발표를 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 개발 도구 기능 중 하나인 PGO(Profile Guided Optimization)를 이용해 윈도용 구글 크롬이 15% 빨라졌다고 한다.

PGO는 비주얼 스튜디오 개발 도구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가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함수별 실행 빈도를 측정하고 실행 빈도가 높은 함수, 그러니까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높은 기능에 대한 고속화를 허용하고 실행 빈도가 낮은 기능 처리 속도를 느리게 해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실시한다.

구글에 따르면 PGO 기술을 이용해 64비트 버전 구글 크롬 53, 32비트 버전 구글 크롬 54 이상 버전에서 페이지 로딩 시간 등을 15% 단축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탭 페이지를 열 때 로딩 시간은 14.8%, 페이지를 로딩하고 렌더링을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은 5.9%, 시작시간은 16.8% 단축시켰다.

PGO는 사용 빈도가 적은 코드를 사용 빈도가 많은 코드에서 떨어진 메모리 위치에 배치, 전체적인 최적화를 도모한다. 따라서 CPU 캐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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