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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HTML 5.1 권고안 공개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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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화단체인 W3C의 웹플랫폼워킹그룹(Web Platform Working Group)이 HTML 5.1을 W3C 권고안으로 공개했다. 지난 4월 9월 권고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던 것이다.

W3C가 HTML5 권고안을 공개한 건 2014년 10월 28일. 당시 권고안 공개는 지난 1999년 HTML 4.01 이후 15년 만의 일이었다. HTML 4.01 당시에는 웹 응용 프로그램 등이 고려되지 않았고 웹 페이지를 기술하기 위한 포맷이었던 만큼 전면 개정됐다.

이번에 권고안을 공개한 HTML 5.1은 원래 HTML 5의 일부였던 규격이다. 하지만 모든 기능에 대한 버그 문제 해소를 목표로 했던 2014년 권고안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2012년 9월 플랜 2014가 제안됐다.

이 계획은 당시 안정화된 부분만 HTML 5.0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던 부분은 HTML 5.1로 분할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HTML 5.0을 2014년에 권고한 것이다. 또 HTML 5.1은 2016년 권고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었다. 이런 계획에 따라 HTML 5.0은 예정대로 일정대로 권고안으로 공개된 것이다.

HTML 5.1 책정 작업은 2015년 말까지 HTML워킹그룹이 진행했지만 웹 플랫폼 관련 분야에 인계되면서 일정에 맞추기 위해 기술 사양을 깃허브에 공개했다. W3C 측은 HTML 포맷 안정화를 1년에 1번 권고안으로 공개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은 HTML 5.2 책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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