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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쿠터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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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터 고(Immotor Go)는 미래형 이동수단을 표방하는 제품이다. 지난 2006년 모피(Mophie)라는 아이폰용 배터리와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기업을 설립한 다니엘 황(Daniel Huang)과 숀 도허티(Shawn Dougherty)가 성공을 거둔 모피를 떠나 지난 4월 임모터(Immotor)를 설립, 전기 스쿠터에 도전장을 낸 것.





이들은 미래형 개인 이동장치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개발을 진행, 스마트 스쿠터인 임모터 고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큰 특징이 없어 보이지만 몇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일단 본체는 접을 수 있어 비행기에도 반입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최고 속도는 32km/h이며 한 번 충전하면 32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다. 무게는 14kg으로 경량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운반할 수는 있다.

이 제품은 단순 이동 장치 이상을 목표로 한다. 장난감이 아닌 통근이나 통학 수단을 목표로 하는 것.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호버보드가 폭발이나 화재 사고를 일으킨 점을 감안해 배터리 안전에도 공을 들였다. 배터리에 불이 나지 않게 철저하게 설계를 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배터리에 구멍이 뚫려도 폭발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유는 배터리 자체를 두꺼운 철체 재질 안에 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은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nqk_nwmtw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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