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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블록만 누르면 음악을…




롤리 블록(Roli Blocks)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한손으로도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지만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해 조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명으로 빛을 내고 손가락으로 밀어 순식간에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해준다.

롤리 블록의 크기는 94×94×20mm, 무게는 250g이다. 또 미디 기기와 연결이나 충전을 위한 USB 타입C 단자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본체 표면에 위치한 라이트를 누르거나 튕기는 식으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메인 격인 사각형 기기인 라이트패드 블록(Lightpad Block)에 다른 모듈을 더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블록형 제품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템포 설정이나 루프 녹음을 쉽게 해주는 모듈인 루프 블록(Loop Block) 같은 걸 추가할 수도 있다. 옥타브와 화음, 아르페지오 등을 버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라이브 블록(Live Block)도 있다.







이들 모듈은 기능을 추가해주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론 iOS용 스마트폰과 라이트패드 블록 본체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을 사용하려면 본체 전원을 켠 다음 전용 앱을 실행하고 모드를 선택해 연주한다. 본체를 누르면 키보드 건반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가 울린다. 두드리는 것 외에도 같은 버튼이라도 미는 힘 강도에 따라 소리 강약을 조절할 수도 있다. 물론 손가락을 좌우로 밀어도 다른 음향 구성이 가능하다. 또 앱에서 녹음 버튼만 누르면 악곡을 저장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라이트패드 블록 본체는 179.95달러이며 라이브 블록과 루프 블록은 79.95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7WxMkdF8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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