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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짜리 초소형 휴대용 에어컨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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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저(Geizeer)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2명이 만든 초소형 에어컨이다. 사방 15cm에 불과한 작은 크기지만 하루 1센트라는 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초절전 에너지 절약 가전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미리 냉장고에 차게 넣어둔 아이스팩을 담은 다음 뚜껑을 닫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내부 팬이 회전하면서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냉기를 방출하는 형태다.







아이스팩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또 아이스팩에 좋아하는 향기를 세팅하면 향기를 퍼지게 하는 디퓨저로 이용할 수 있다. 본체 내부에 있는 팬은 뚜껑을 떼어내면 알아서 멈추기 때문에 애완동물이나 아이가 무심코 만졌다가 부상을 입을 염려도 없다. 본체 색상은 나뭇결을 살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도장, 조립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가장 궁금한 건 냉방력일 것이다. 이 제품은 설명을 빌리면 12m 사방에 고르게 냉기가 돌아가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침실이나 사무실 같은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6iMV-w9AwEQ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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