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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영상 자동 분류해주는 AI 도구?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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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을 이용해 성적인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95% 정확도로 6가지 범주로 분류하는 인공지능 성인물 영상 도구인 마일스딥(Miles Deep)이 깃허브에 공개됐다. 분류마다 자동으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성적 접촉을 포함하지 않은 장면만 삭제하거나 특정 행위만 골라서 편집할 수도 있다.

야후는 뉴스 이미지 중 인식하는 신경망인 오픈 NSFW(Open nsfw)를 내놓은 바 있다. 마일스딥 역시 비슷한 아키텍처를 이용한다. 다만 NSFW(Not safe for work)에 해당하는 것만 걸러내는 오픈NSFW와 달리 마일스딥은 성적인 영상 중 누드와 행위 차이 등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제작자에 따르면 마일스딥은 자신이 아는 한 첫 성인물 분류 편집 도구라고 한다.

마일스딥은 오픈소스 딥러닝 라이브러리인 카페(Caffe)를 이용했다. 또 성인물 영상을 분류하는 것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마일스딥은 사진 3만 6,000장을 이용해 훈련시킨 것으로 6가지 범주에 따라 분류를 할 수 있다. 이런 분류 차이는 연기자의 몸 방향이 아니라 카메라 위치에 따라 정의된다고 한다. 다만 훈련에 이용한 데이터세트는 이성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동성 등 성별 분류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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