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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해상도 이미지 실시간 보정도 머신러닝으로…




지금도 매일 인터넷에선 수많은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올라온 사진 해상도는 촬영 장비에 따라 다양하다. 저해상도 이미지도 많은 건 물론. 스마트폰까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편안하게 자해상도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지고 있다. 그런데 구글이 기계학습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인 RAISR(Rapid and Accurate Image Super-Resolution)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저해상도 이미지 품질을 개선해주는 버전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RAISR는 구글리서치가 발표한 것으로 기계학습을 이용해 기존 해상 개선 기술보다 10∼100배 빠르게 저해상도 영상의 고품질 버전을 생성해주는 기술이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다.





RAISR 필터는 2가지 방법으로 훈련시킨다. 첫째는 같은 사진을 저해상도와 고해상도 버전 2가지 세트를 이용하는 것. 둘째는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화질화하는 기존 방식인 업샘플링된 이미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저해상도 이미지와 업샘플링한 이미지를 비교하면 업샘플링 이미지는 픽셀이 늘어났지만 윤곽선은 흐릿하다. RAISR은 같은 사진이라도 업샘플링 버전과 고해상도 버전 세트를 학습에 이용해 기존 기술보다 빠르게 아름다운 저해상도 이미지의 고품질 버전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업샘플링 버전보다 선명하게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앞으로 이 기술이 더 발전하면 터치스크린 단말에서 흔히 쓰는 핀치아웃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에 저장한 이미지를 낮은 해상도로 보기 쉬운 상태에서 캡처해 저장, 전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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