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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이제 음료만 마셔도 찰칵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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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를 가도 셀카를 찍는다. 여기에 홍보 효과를 더하겠다는 생각에 이스라엘 코카콜라가 셀카 기능을 갖춘 콜라병 뚜껑 셀피 보틀(Selfie Bottle)을 발표했다. 500ml짜리 콜라병 바닥에 끼고 콜라를 마시면 자동으로 셔터를 눌러주는 것.

코카콜라는 현지 광고 대행사인 가펜팀(Gefen Team)과 여름 야외 이벤트에서 어떻게든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마시는 장면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에 올려 자사 제품에 대한 노출 기회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탄생한 게 셀피 보틀이다. 500ml 페트병 바닥에 장착하면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병을 70도 기울이면 자동으로 셔터를 눌러준다.

셀피 보틀은 장착한 상태에서도 외형 자체는 단순한 콜라병 덮개 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셀카봉을 꺼내 주위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또 집에서 파티를 할 때 사용해도 무방하다. 어떤 곳에서나 셀카를 찍는 행위 자체를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는 것. 이렇게 찍은 사진은 SNS 공유도 지원한다.

이 회사는 과거에도 젊은 층이 참여하는 이벤트에서 원격 참여할 수 있는 소셜로봇(The Social Robot)을 제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72435971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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